- 오는 9월 15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EPL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계속되어 집니다. 8시 30분에는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핫스퍼와 현재 리그1위의 리버풀이 맞붙을 예정이며 오후 11시에는 본머스와 레스터, 첼시와 카디프, 허더즈필드 타운과 크리스탈 팰리스, 맨체스터 시티와 풀럼, 뉴캐슬과 아스널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어 집니다. 자정이 지나 16일 일요일 새벽 1시 30분에는 왓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있고, 오후 9시 30분에 울버햄튼과 번리의 경기가 있습니다. 이후 월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인 12시에 에버턴과 웨스트햄의 경기가 있습니다.
9월 15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토트넘 핫스퍼 vs. 리버풀
9월 15일 토요일 오후 11시
본머스 vs. 레스터 / 첼시 vs. 카디프 / 허더즈필드 타운 vs. 크리스탈 팰리스, 맨체스터 시티 vs. 풀럼 / 뉴캐슬 vs. 아스널
9월 16일 일요일 오전 1시 30분
왓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월 16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울버햄튼 vs. 번리
9월 16일 월요일 오전 12시
에버턴 vs. 웨스트햄
-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에 대해 알아보면, 막강한 선수진을 구성한 리버풀이 오랜만에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로 첼시가 2위, 왓포드가 3위, 맨체스터 시티가 4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 순위권에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핫스퍼는 맨체스터 시티의 다음 순위인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죽음의 조로 편성되어 많은 축구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과거의 명성에 맞지 않는 순위를 기록한 팀도 있습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인데요, 나란히 9위와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팀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빨리 정리하여 좋은 경기력을 다시 되찾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1위 리버풀 / 2위 첼시 / 3위 왓포드 / 4위 맨체스터 시티 / 5위 토트넘 핫스퍼
6위 본머스 / 7위 에버턴 / 8위 레스터 / 9위 아스널 / 10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도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선수와 풀럼의 알렉산드르 미트로비치 선수가 공동 1위에 랭크되었고, 맨체스터 시티의 아구에로, 에버턴의 히샬리 송, 첼시의 페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카쿠 등 총7명의 선수가 공동 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가 이번 18-19 프리미어리그의 득점왕을 차지할지 궁금해집니다.
공동 1위 사디오 마네, 알렉산드로 미트로비치
공동 3위 세르히오 아구에로, 히샬리 송, 글렌 머레이, 로드리게스 페드로, 로엘루 루카쿠, 로드리게스 루카스 모우라, 로베르토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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